미국 음대 입시는 오디션·원서·영어·에세이가 동시에 돌아가는 복합전입니다. 최소 2년 전부터 움직여야 한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걸, 저는 직접 겪고 나서야 제대로 실감했습니다. 준비를 늦게 시작한 주변 친구들이 내내 쫓기듯 지내는 걸 지켜봤고, 몰라서 손해 본 것들도 꽤 됩니다. 이 글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실전 기록입니다.입시 준비 타임라인 — 플래닝해야 보이는 것들일반적으로 음악 유학은 1년 전부터 준비하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, 제 경험상 그건 이미 빠듯한 타임라인입니다. 특히 Early Decision(조기 전형)을 노린다면 마감이 10~11월인 학교들이 있어서, 1년 전 시작이면 원서 초안도 채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마감을 맞게 됩니다.저는 2년 전부터 시작했고, 그게 딱 맞는 속도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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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2. 24. 20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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